가족한테는 신경질 내고 돈 쓰는거 아까워 하면서
교회 사람들 한테는 세상 천사임… 교회 사람들 한테는 밥도 사고 헌금 십일조 내는거 안아까워 하고 아빠랑 나랑 남동생 돈 까지 뜯어낼라고 하더라 너무 싫다
엄마 때문에 교회ㅠ억지로 다니는거 너무 싫어
안가면 폭행하고 칼 던지고 난리나고 그게싫어서 억지로 다님 독립도 못하게 하고 연애는 못하게 하면서 결혼은 의사+기독교 신자랑 해야한다 가스라이팅.. 강압적이라 나랑 동생은 자존감도 낮음 .. 아빠는 걍 포기 하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