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남의 일 내가 다 해줬구만 지가 봤다 이러네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1 09.22 19:3321966 6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54 09.22 20:2013416 1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55 09.22 18:3920817 4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5490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3 09.22 19:044977 7
알로에겔 바르면 유분기가 안 생겨?3 1:14 24 0
인생이라는게 너무 지겨운거같아1 1:14 37 0
페미라고 하면 인식이 어때?24 1:14 81 0
제발 맛있는 피자집좀 추천해줘21 1:13 38 0
요즘 번따 유행임? 5 1:13 164 0
하... 제대로 체했나봄 1:13 22 0
남자 바이들 특징3 1:13 49 0
실제로 주식 이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해?4 1:13 50 0
어제부터 모기 나옴2 1:12 35 0
나 트위터해킹당했다봐 어떡해??ㅠㅠ3 1:12 47 0
하 마늘빵 만들었는데1 1:12 16 0
콘서트 못가서 입구에서 관람하는거 어떰??6 1:12 82 0
최근에 무신사 플러스 배송 해본 익들 있오??2 1:12 19 0
얘들아 너희도 가임기에도 가슴 아파??? 1:12 26 0
마감 안하고 온 것들 생각난다...아... 1:12 23 0
걸을땐 괜찮다가 서면 어지럽고 블랙아웃오는거 왜이럴까 1:12 18 0
장기 공부 중인 익들아 너네 답답할때 뭐해???19 1:11 110 0
하 친구 돈에 미친거같애5 1:11 119 0
직진배송은 반품 어디서 하면 돼..? 1:11 20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베테랑2 봤는데 부모님이 보고싶대서 또 봤거든4 1:11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6 ~ 9/23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