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솔직히 잘났거든

잘생기고 키크고 젊은데 벌써 박사과정이니까

근데 그만 말했으면

너무 재수없어서 정떨어짐

자기는 똑똑한 와이프를 만나야된다는데

그런 말을 왜하는지 모르겠어

나도 인서울인데,,



 
익인1
아 개싫음 누가 못났다 했냐고 그만 말해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왤케 짜증나지
사람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3개월 전
익인2
어쩔티비다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자기한테 매달리기를 바라나봐
3개월 전
익인2
진심 저쩔냉장고;
너도 귀하고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라고 해

3개월 전
글쓴이
웅 그렇게 얘기하니까
나는 너가 똑똑하지 않다고 얘기안했는데? 그러니까 너랑 이렇게 얘기하고 있겠지 그러던데,,

3개월 전
익인2
너랑 이렇게 얘기하고 있겠지이이????
진짜 자아가 비대하고 선민의식 우월의식으로 가득 찬 사람이네 허허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러니까 너무 재수없는데
어쩌지 하
너무 싫다

3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저런 사람들은 그렇게 잘난 나에 심취해 있으면서 자신이 하는 것들은 '향유'이고 남들이 하는 것들은 한낱 '유흥'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잘 안 바뀌는 듯...
그런 자아가 고립된 천재 컨셉 좋아하면 만나고 아니면 만나지 말길

3개월 전
익인3
자기애가 정말 강한 사람같음 공감능력없고
3개월 전
글쓴이
자기애 진짜 강해보임
공감은 괜찮아보여 enfj 거든
하 아니 나도 저런 부분에 끌리니까 썸타고 있겠지 근데 적당히말하면 좋겠다
정떨어져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마음에 들지 솔직히 잘난게 보이니까 끌리지 근데 너무 재수 없어서 한마디 할까 고민중이야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말안해야겠다 하 내가 걔를 그 정도로 미친듯이 좋은건 아닌데 자꾸 저러니까 화나고 재수없어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냐 난 꼭 걔를 공략하지 않아도 돼.. 끌리긴하는데 그정도로 좋아하지 않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411 09.22 20:2030582 1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47 11:269781 0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121 13:2414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17 09.22 23:5932798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45 09.22 21:283549 0
냉은 다 나오나?2 11:21 29 0
아이폰 업데이트 이거 못바꿔?7 11:21 253 0
이 브랜드들 중에 후드집업 추천해주라ㅠㅠㅠㅠ 11:20 16 0
etf 안하는게 바보구나36 11:20 1294 0
오 좀 시원해졌다2 11:20 40 0
진짜 고용24 서버 튼튼하게 안 하냐2 11:19 31 0
아침으로 쭈삼 해먹었는데 11:19 19 0
제즈도 가서 먹는 고기는 달라...????11 11:19 94 0
후쿠오카 벳푸 가본사람?12 11:18 146 0
익들어 내가 사람을 찌르는 꿈 무슨의미야..? 1 11:18 43 0
꿈에서 사과만 하다 깼더니 기분이 이상함; 11:18 14 0
빵 이틀 뒤에 먹을 거면 냉동실이 맞즤??2 11:18 67 0
나 12프맥 사용 중인데 16프로 개고민돼 7 11:18 60 0
24도인데 청바지 입어도 돼?1 11:18 50 0
나만 샴푸 그냥 팬틴쓰니ㅋㅋㅋㅋㅋ3 11:17 105 0
스토어팜에서 단추 사는데 단추값 700원 1 11:17 53 0
몸무게유지는 탄수화물만 덜먹어도 되는것같아 11:17 18 0
동생 주려고 타코야끼랑 크리스피도넛 샀다!21 11:16 738 0
이런 감정은 어떻게 무시해야하지?4 11:16 61 0
12월 말까지 15kg 빼기 가능…?12 11:16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