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좀 많은데…



 
익인1
100원 500원 분리만 하면 될걸 세는 기계는 있음
3개월 전
익인2
ㄴㄴ 분류만 해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1 09.22 19:3321645 6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46 09.22 20:2012679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4888 0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52 09.22 18:3919722 3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3 09.22 19:044873 7
면접에 지각해서 넘 슬픔 8:58 17 0
와 반팔입고 냐왔는데 춥다 8:58 16 0
청년 월세 지원 있잖아3 8:58 76 0
아 얼굴 개부었다 8:57 13 0
직장인들 무ㅏ해4 8:57 3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런이런일 있었다~하고 투정부리는거 안되는거임?4 8:57 46 0
감자전 간식이야 식사야?5 8:57 34 0
출근하는 익들 회사에 에어컨 틀었어??4 8:57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애인생긴거같은데 ㅠㅠㅠ 8:57 67 0
여행 12월 중순 제주도 비행기표값 8:56 73 0
소개팅으로 만나서 사겨본 사람 있어??5 8:56 34 0
이 날씨에는 하객룩 뭐 입어야해??3 8:55 35 0
1년이 왜이렇게 금방 지나가냐 8:54 15 0
중위소득 150%면 되기 힘든가?1 8:54 16 0
근데 사기치는 애인 현실에서 많아????2 8:54 23 0
미용실에서 드라이 하도 받다보니까5 8:53 189 0
오늘 서울 뭐입어야해요?????3 8:53 45 0
뚱뚱한애들 열등감 많더라1 8:53 51 0
S500타고 출장가는중 8:53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꾸 후회돼서 더 힘들다1 8:53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2 ~ 9/23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3 10:02 ~ 9/23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