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모친상 안가신거 후회하실텐데

걱정스러움....

자식보내는 아픔도 아픔인데 모친상을 아들이

못 지키면 상주는 누가 했으려나 상주 없이

했으려나 걱정되고 푸바오는 중국가면 볼 수 있는건데 모친상 못 치른건 진짜 한될텐데....

기사 이제봤음...

나도 푸바오 진짜 좋아해서 푸바오 담요란 푸공주 못입히기 스티커 사고 에버랜드 두세시간 줄서서 5분 관람하고 그랬는데

모친상은 진짜 아니다

[익인1]

어머니도 다녀오라고 하셨고 형제분들도 중국 다녀오라하셨다 했다던데

[익인1]

상주있었음 형님분인가 누님?
암튼 형제계셔

[익인2]

강바오님 형제 많으실걸 가족들도 가는게 맞다고 해서 가신거야 넘 걱정마

[익인3]

사육사님 푸바오 보내고 은퇴생각하신다는 것 봤어..은퇴 전에 마지막 업무라고 생각하면 이해되던데

[익인4]

푸바오 보내기 전날 돌아가셔서 보내는 날 새벽까지 빈소 지키다가 오신거임
형제분이 다섯인가 여섯 되시고 상주 하실분 많음 무엇보다 가족들 전부 당연히 가야한다고 말하셨는데 이걸 제 3자가 뭘 맞네 아니네 하고있어..

[익인5]

뭔 상관임 강바오님 가족 회의해서 내린 결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