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는 장범준 노래로 관광지로 살려 줬으면

그만큼 더 끌어오게 뭘 더 해야 하는데 그걸 못 한듯

가격도 계속 높고 엑스포 했던거 그쪽도 거의 활용 크게

못하고 방치 된 수준이고 ㄹㅇ 여수 살지만

폐업 늘고 관광 줄어든거 이해감

순천이랑 비교됨...솔직히

[익인1]

ㅇㅈ 액스포에 아울렛이라도 만들둔가

[글쓴이]

진짜 엑스포쪽 완전 휑함 후

[익인2]

진짜 그 부지가 너무 아까움
숙소 바가지도 너무 심하고 평소에 20인곳이 5월 연휴때 69로 올라간것보고 미친거 아닌가 했다..1박기준

[익인3]

긍ㄷㅔ 내 주변 여수 친구들은 다들 여수 관광 그만오라던데?ㅜ 인티랑 유튜브에서도 그런 댓글 많이 봄

[익인1]

댓글이 이해가 안가 본문이 오라는 의미는 아닌데??

[익인3]

쓰니는 관광지로 더 발전 못하는게 아쉽다는거 아니야? 근데 내 주변은 관광지 되는게 싫고 그만왔으면 좋겠다고

[익인4]

글쓰니는 인포에 있는 여수 폐업상황보고 쓴 거 같아
50%이상 폐업이던데 관광객 없어서 텅텅이고 그래서 활용 잘하지...하고 글올린 거 같은데?
와라 오지마라가 아니라
그 분들이랑 글쓰니는 얘기하는 포인트가 다른듯!

[글쓴이]

나 티자역 가서 놀랬잖아 여수가 비싼거 였고 순천만 봐도 박람회 한거 끝나고도 활용 잘하더라고 여수도 그랬음 더 올 메트리가 생기고 장사도 더 잘 되었겠지ㅜ

[익인4]

그치 나도 작년에 여수가봤는데 놀라긴했어
특히 숙소값이... 여름에 전망 좋은 곳가니까 50은 그냥 넘고... 음식은 맛있긴했는데 엄청 비싸고...ㅜㅜ 코로나 풀린 마당에 2박 잠잘 돈이면 가까운 해외가겠단 생각 들더라
물가가 너무 아쉬워ㅠㅠ
개인적으로 여수에서 탄 요트가 젤 좋긴했는데 남해바다 이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