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우나 토굴에 두명 금지래 12

2 갑자기 손절당했는데 친구 회사찾아가는거 에바야..? 22

3 오랜만에 정리 싸악❤️ 40 2

4 경산여고 근처 사는 사람중에 손목시계있는사람ㅠㅠㅠㅠ 4

5 요새 고딩 대딩한테 보드게임 카페 유행임? 3

6 엥 나 30만원 주인 찾아줬더니 5만원 받음 ㄷㄷ 8

7 10만원짜리 팬츠 삿는데 대만족ㅠㅠ 3

8 입시 실패로 정신병 걸림 1

9 나 ㄹㅈㄷ 남미새임 요즘 우울해서 되게 슬픈 상황인데 4

10 아니 공시 공부하는데 ㅠㅠ 개념듣는중 help 9

11 40 컬러렌즈 너무 개눈같아..? 14

12 나도 모르게 기가 눌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13 단군할아버지가 억울한 이유래 2

14 사회복무요원 보통 나이가 어떻게 돼? 3

15 와ㅠ나 버정에서 진짜 내 이상형 봣어.... 1

16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다, 내가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멀어지는 관계다 이런거 느끼는 순간이 언제야 ? 1

17 이거 어디 피자야..? 2

18 ㄹㅇㅋㅋ

19 근데 솔직히 어떨땐 성욕 너무 추하다해야하나 저급하다 해야하나 그렇게 느껴짐.... 2

20 우리 부모님은 뭔가 서로 잘 만난 것 같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