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옷 뭐입어야할지 모르겠어



 
익인1
남방셔츠입었어 긴바지에!
3개월 전
글쓴이
오 안더워?
3개월 전
익인1
오늘 해가 가려져서 하나도안더워~~!! 실내는 에어컨틀어서 오히려춥다
3개월 전
익인2
일단 난 긴 치마에 나시 입고 긴팔 셔츠 입음
3개월 전
익인3
긴바지에 반소매
3개월 전
글쓴이
댓 고마워 외출 가능하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49 09.22 20:2024189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33 09.22 19:3326126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235 09.22 18:3937595 9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20 09.22 19:046449 7
일상우리 외숙모 살해당하셨대..어떻게 진짜.. 123 09.22 19:2914948 1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 답장 후회된다 2 12:07 65 0
나 갑자기 오냐좌 생각남 아는 익인?4 12:06 22 0
아 얇은피부 진짜 싫다ㅜ2 12:06 60 0
샤브샤브 vs 김치볶음밥2 12:06 16 0
저번주 목욜에 김치전 반죽한거 냉장고에 뒀는데 먹어도 되나.. 12:06 20 0
요거 만두 짱맛10 12:06 340 0
만오천원을 3번정도 쓰면 5만원 인 걸 이해할 수 없음10 12:06 425 0
29살 취준회피 쩔어,,12 12:06 707 0
개발/코딩 컴공복전 3학년인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진로관련 조언주실 분 ㅠㅠ 12:06 56 0
브랜디멜빌 9월에 한국 온다며....소식 아는 사람ㅜ 12:05 9 0
노래 부르는 직업들 보면 제일 신기한 점2 12:05 101 0
직장인들아...... 너네라면 이 축제 감 안 감???29 12:05 330 0
부모님이랑 같이 일하지 말라는 게 12:05 13 0
진로 고민 사복vs 회계 10 12:05 57 0
만나자고 약속 단톡 만들고 대답만 하는애 뭐야??? 12:05 6 0
와 실내온도 확달라졌어 12:04 24 0
여기 나 연예인 ㅇㅇ닮앗다 하는 언급해도대?2 12:04 24 0
허리 통증이 계속 4일째인데 타이레놀 먹고 파스3 12:04 18 0
익들아 너희는 어떨 때 퇴사를 결정해?24 12:04 201 0
택배사에 전화해서 운송장 번호 말하면1 12:04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2:32 ~ 9/23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