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풀메를 하는데 파데쪽 (컨실러, 비비, 톤업)이랑 쉐딩을 아예 안함.. 걍 블러셔 바르면 맨살에 해버림..

원래 화장을 안하고 다니다가 이십대 초중반 걸치면서 화장을 제대로 해야하는 날도 생기기 시작해서 하는데 피부가 민감하고 여드름성이라 (피부 화장 순한 클렌져로 지워도 로션 바르면 화끈함) 화장을 아예 안하고 다닌것도 있어서 덕분에 피부 좋다는 소리 종종 듣고 다니긴 해.. 일단 여태껏 이상하다고 얘기해준 사람은 없거든? 그럼 괜찮은거겠지…?



 
익인1
ㅇㅇ
3개월 전
익인2
어케하든 본인이 만족하면 괜찮긴 한데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 없다고 안 이상한건지는 확실하지 않음...
3개월 전
글쓴이
긍까 나도 그게 걱정임.. 다른건 파데프리 화장법에서 다 보기도 했고 어차피 연하게만 해서 막 크게 이상하진 않을텐데 블러셔가 제일 걱정됨…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 맨살에 하는걸 본 적 없어서
3개월 전
익인3
맨살에 해도 블러셔 컬러가 올라오니까 하는거 아니것어? 그렇게 치믄 남들 베이스 하고 올라오는거랑 비슷해 보일수도 있으니까 걱정마러 그것도 피부 좋으니까 하는거자넝
3개월 전
글쓴이
요철 부각 없다곤 못하겠는데 겹겹이 베이스 하면 그 부위가 오히려 더 울긋불긋하게 올라올때도 있더라고.. 걍 가볍게 블러셔만 하는게 최선이었어서 비슷하게만 보인다면 다행
3개월 전
익인3
블러셔 완전 진한 컬러 아니고선 살짝 생기있어보일거얍~ 신경쓰지말구 해도 괜춘할듯 이상하면 본인 눈에서 먼저 이상해보일거라!
3개월 전
글쓴이
ㅇㅋㅇㅋ… 나의 눈을 믿는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274 13:2421016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20 9:5818069 0
일상애인 집 등기부등본 떼보는거 오바지? ㅋㅋ111 09.22 23:3249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41 09.22 23:5945100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79 14:574228 0
겨울에 보온하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 텀블러 추천 좀 2 15:46 13 0
이성 사랑방 20후반갈수록 사친없다고느낌4 15:46 65 0
갠적으로 월욜엔 기분저기압이다가 금욜엔 하이하이해져서 15:46 9 0
아이폰에서 아이폰으로 사진 옮길때7 15:46 50 0
아니 부모님이 나를 두고 흑백요리사 찍으심ㅋㅋㅋ4 15:46 47 1
익들이 암에 걸렸어 , 제일 먼저 뭐 할 거야?18 15:46 131 0
입 밖으로 쉽게 꺼내면 안 되는 말이기는한데 15:46 25 0
진짜 공부 오래하려면 필기는 노트에 하는게 좋은 것 같음1 15:46 16 0
하루아침에 되는건 없는데 왜 나는 조급해하는거지..ㅠㅠ3 15:46 13 0
계란지단 이거로 채써는거 에바임?7 15:46 51 0
남자 카드지갑 뭐 살까 ?11 15:45 26 0
이성 사랑방 왜 여자 과거, 남자 과거를 이해 못하지 ㅋㅋ19 15:45 65 0
난 관직이나 명예보다 15:45 12 0
동서울터미널 앞에 포장마차 가본사람 많지 15:45 18 0
40 응급실 바늘 들어갔던 자리인데 왜 이러지..?6 15:45 131 0
저녁을 병아리콩 먹을까 계란후라이를 먹을까 15:45 6 0
직장인 익들아 다들 몇 살에 몇 년 차야???!? 13 15:45 24 0
남미새 특징 뭐있을까4 15:45 19 0
"나 진짜 자기 사랑하나봐"라고 해버림.. 이상해보이지ㅠ13 15:44 109 0
원래 출근 첫 날은 할 거 없어?6 15:4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52 ~ 9/23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