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개웃겨 겁나 조용해 둘다 일하는 척하는중



 
익인1
헐 우리도 키보드소리만 울림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 우리 사무실도
3개월 전
익인3
그럴땐 마우스 클릭소리도 크게 느껴져
딸깍...

3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1 09.22 19:3321645 6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46 09.22 20:2012679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4888 0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52 09.22 18:3919722 3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3 09.22 19:044873 7
후드집업 가디건 자켓 등 오억개 넘는데 또 사면 에바임?3 9:51 17 0
오늘이 2025 새해까지 d-100일 날이라네...3 9:51 23 0
아 내 룸메 최악임 진짜....7 9:51 193 0
아 나 흑백요리사 9:50 42 0
집에서 가까운 카페 주말 저녁에 혼자 알바 하는거 할만하려나?1 9:50 12 0
i들아 e들아 너네 먼저 전화하는거 떨려?2 9:50 18 0
너네 준비할때 모가 젤 귀차나?2 9:50 15 0
이성 사랑방 어제 염탐하다가 잠들어서 꿈에 나옴 9:50 23 0
데이뚜 하고시퍼 9:50 12 0
마라탕 어디거가1 9:50 12 0
엄마 성격 개이상하지 않아??? 66 9:50 351 0
질 졸라좋은 가디건 사고싶음 보들보들한거 9:49 19 0
아이폰 16 틸vs화이트 9:49 9 0
돈 펑펑 쓰다가 짠돌이됨 9:49 16 0
바람막이 추천해줘1 9:49 10 0
남친이 게임에서 만난 여자랑 몰래 게임했어 35 9:49 45 0
이정도면 죽엇겠지 9:49 13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활동중으로 잠잔 시간 안다는데1 9:48 34 0
아침부터 9:48 8 0
가족력 따졌을 때 너네 위험한 병 있어..?6 9:4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4 ~ 9/23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