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11l

진짜 커피 사겠다는 걸로 알아들어? 아님 그냥 하는 말이니까 야 됐어 괜찮아~ 하고 넘어가? 커피 안 사면 왜 약속 안지키지 이렇게 생각함?

추천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진짜 사주고 말고를 떠나서 저 말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 약속이라 생각하는지 묻는 거얌!
3개월 전
익인1
커피 사겠다는걸로 알징
저러고 안사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3개월 전
익인2
걍 미안해서 하는 말..
3개월 전
익인3
내가 그런 말을 하면 난 진짜 커피를 사는 편..
3개월 전
익인9
222
3개월 전
익인20
333
3개월 전
익인25
44
3개월 전
익인32
55
3개월 전
익인41
66
3개월 전
익인42
77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나도 내가 말을 했으면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 !!! 여기 계속 달글 달리길래 댓 달오
3개월 전
익인78
88 +듣는 사람 입장일때도
3개월 전
 
익인4
커피 사겠다고 하는 거징 난 그러고 찐으로 사눈디
3개월 전
익인5
뭐라도 사주겠다 라고 들려!
3개월 전
익인6
별로안친하면 넘기고 친하면 받아먹겠다^^
3개월 전
익인7
난 진짜 사주러고 말하긴 해
3개월 전
익인8
난 진짜 사즐꺼같운데
3개월 전
익인10
남이 그러먼 크게 생각 안하긴 하는데 나였으면 찐으로 사주긴 함...
3개월 전
익인11
걍 별 생각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진짜 사주고 말고를 떠나서 저 말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 약속이라 생각하는지 묻는 거얌!
3개월 전
익인10
나는 들었을땐 걍 아무생각도 안들어 ! 걍 그런가보다 ~ 사주면 땡큐고 아니면 말고 ?? 큰 약속 아니면 ㅇㅇ
3개월 전
익인12
저런말 했으면 진짜 사야지
3개월 전
익인13
사겠다는 말로 이해할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꼭 받아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 들고 사면 좋고 아니면 말고야 내가 저런 말 듣는 입장일 때는
3개월 전
익인14
빈말로 하는 거면 짜증날 거 같은뎀
3개월 전
익인15
안사줘도 모른척 넘어가긴 하지만 말로만 미안한척 하는거같음
3개월 전
익인16
친하면 장난으로 아싸! 한다
3개월 전
익인17
저렇게 미루지도 않지만 나라면 사줘야지 싶어
당일 약속 늦는 애들도 미안하다고 바로 커피 사거나 쿠폰 보내고 들어가서 쉬고 있으라 하던뎅
꼭지켜라 이건 아니지만 말만 계속 저러면 안만나긴 할 듯 늦는게 자주인거라

3개월 전
익인18
난 진짜 사줄려고 말하는 편인데 괜찮아~이러면 안 사줘도 되는건가?? 빈말인지 뭔지 헷갈려
3개월 전
익인19
줘도 되고 안줘도 되고
근데 난 꼭 삼

3개월 전
익인21
그런 빈말은 왜 해ㅋㅋㅋ
3개월 전
익인22
당연 커피 사는걸로 암
3개월 전
익인23
사주길 바라는거 까진 아닌데 말해놓고 안사면 나중에 기억났을때 입벌구스타일이네 하는 생각 들긴 함 보통은 사준다고 한걸 기억 못하는 편이긴 한데 기억나버리면 약간 별로됨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4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말 같음
3개월 전
익인26
사는거
3개월 전
익인27
한두번이면 걍 미안해서 하는 말이구나 싶은데 계속 저러면 왜 안사지?싶어ㅋㅋ난 진짜 별로 신경 안쓰이는 지각이면 안사도 된다고 말하고 아니라면 그래라고 대답함
3개월 전
익인28
걍 무조건 산다 이것보단 기회되면 사겠지로 보여
3개월 전
익인29
왜 안 사지? 이런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봄 보통 진짜 담에 다 사서 그런가...
3개월 전
익인30
나는 찐으로 들령!
3개월 전
익인30
왜냐면 나도 진따 사주거든
3개월 전
익인32
22
3개월 전
익인31
담에 만나게 되면 커피 진짜 살거긴 한데 정확히 언제 만날지는 당장 정하고 싶지 않다 요정도 아냐??
3개월 전
익인33
담에 만나서 카페가면 카페사겠구나
3개월 전
익인34
최대한 바로 사는데 아님 깊티라도 주거나
3개월 전
익인36
약속으로 안침!
3개월 전
익인37
그냥 미안해서 하는 말같긴해
3개월 전
익인38
됐어 하고 걍 잊어먹음
> 근데 저런말 하면 다 사주려하던디

3개월 전
익인39
진짜 사야지 안살거면 뭐하러 저런말 뱉음? 걍 미안하다고만 하지 나도 그렇고 내친구도 그렇게 말하면 담약속때 진짜 사주던데
3개월 전
익인40
난 찐으로 사.. 약속이지
3개월 전
익인43
한번 어물쩡 없던일 되는거 정도는 그러려니 하는데 반복되면 좀 실망스럽쥐,,
3개월 전
익인44
사겠다는 말로 듣긴 하는데 담에 만났을때 정작 안 사줘도 딱히 그걸로 기분 상하지는 않을 듯
3개월 전
익인45
그냥 하는 말
3개월 전
익인46
말하는 사람 입장에선 사주고 듣느사람 입장에서는 걍 안사도 별 생각 없으
3개월 전
익인47
반반이여 사주겠지? 싶지만 까먹는 거 아닌가 안 사줘도 어쩔 수 업지~하고 넘어감 근데 이게 반복되면 점점 정 뗌...
3개월 전
익인52
2222
3개월 전
익인55
333 지키지도 못할말 남발하는거 싫어
3개월 전
익인59
44
3개월 전
익인48
커피 사준다고 했음 당연히 사줘야된다고 생각함
사주지도 않을 커피를 굳이 언급할 필요 없잖아
그렇다고 안 사준다고 공격하거나 사달라고 하진 않을듯
대신 얘는 원래 말이 가벼운 애라고 생각할거

3개월 전
익인50
산다고 받아들여
3개월 전
익인51
지 잘못 무마하려고 하는 말을 빈말로 치부해 버리면 정떨어짐
3개월 전
익인54
저러고 안사면 나는 솔직히 더 안친해지거나 그냥 거리 둠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사지도 못할거 저런말 왜 해

3개월 전
익인56
사바사라 모르겠닼ㅋㅋㅋ
3개월 전
익인58
내가 하면 진짜 사는건데 남이 하면 그냥 하는말로 생각함 근데 안사줘도 아무생각 없음…
3개월 전
익인60
커피 찐으러 사준다는거 아님?? 나도 저런말 하면 찐으로 사려고 말하는건디
3개월 전
익인61
난 진짜 사줄 거 아니면 저런 말 안 하지만 상대는 인사치레일 수 있다고 생각함 난 꽁짜 좋아해서ㅋ 사주려나 기대하지만 안 사줘도 걍 까먹었군 하고 넘어감
3개월 전
익인62
난 진짜 사서 그냥 저렇게 습관적으로 말하는 거 싫어함
3개월 전
익인63
보통 사던데
3개월 전
익인64
찐으로 알아듣고 안사면 얘뭐지..생각들어
3개월 전
익인65
내가 말하는 입장이면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이상 진짜 사주는 건데 사실 남이 그렇게 말하면 난 안 사줘도 걍 그런갑다 함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7
다음에 만났을 때 진짜 사주면 땡큐고 안 사주면 뭐 그럴 수 있다만 다음에 굳이 만나고 싶지 않음
3개월 전
익인68
난 진짜 사는편..
3개월 전
익인69
진짜로 생각하면 신경쓰이고 하니까 걍 빈말로 알아듣고 넘기고 담에 진짜 사주면 오예지
3개월 전
익인70
웅 약속으로 들림! 그리고 빈말 자주 하는 사람 시러,,,
3개월 전
익인71
당연하지 빈말할 거면 왜 말함? 더 빡치게
3개월 전
익인72
어라 난 저 말 하고 안 사주면 사달라고 말도 하는데..ㅋㅋㅋㅋㅋㅋ물론 친한친구라서 가능
3개월 전
익인73
저러고 안사는 사람 본 적이 없는데...약속아님?
3개월 전
익인74
난 걍 바로 깊티 쏨 빈말이면 머하러 그런 얘길 해
3개월 전
익인75
다음에 만나면 커피 얻어먹어야징
3개월 전
익인75
라고 생각할 듯
3개월 전
익인76
사줘도 안사줘도 상관없는데 미안해하는구낭 하고 생각함 암생각없어
3개월 전
익인77
난 받는다고 생각안함 진짜 사주면 얻어먹는거고 안사줘도 별 생각 없고 왜 안사지 생각 안해
3개월 전
익인79
나는 그냥 괜찮아 하고 마는 스타일이라 사줄거라 기대 안하는 편임 근데 신기하다.. 말로만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여기 댓글에는 진짜로 사주는 사람들만 있네
3개월 전
익인80
난 진짜로 사긴해
3개월 전
익인81
오예 ~ 하고나서 내가 까먹을듯
3개월 전
익인82
당연히 사는 걸로 알아들음
나도 저 말할때 진짜 사주려고 말하니까

3개월 전
익인83
내가 사주는 쪽이면 진짜 사주는데 상대방이 말한거면 그냥 사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말고 정도로 생각함
3개월 전
익인84
약속은 ㄴㄴ 그냥 안 사주면 말고
3개월 전
익인85
말뿐이면 그저 자신의 죄책감을 덜으려는 사람 반면, 그나마 미안함을 물질적으로나마 표현하는 사람은 다르지. 사소해보여도 이런 사소함이 쌓이면 관계에 영향을 준다.
3개월 전
익인86
난 1..설마 저게 빈말이겠어?본인입으로 말해놓고 입으로만 사는거 별론데
3개월 전
익인86
한번은 까먹었나하고 그러려니하는데 2번째부턴 얘 허언증인가 사지도않을거면서 왜 입만털지 이생각할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8 09.22 13:187377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4 09.22 19:3316138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7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66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1732 0
간호익들아 실습하다가 쓰러지면 3:47 5 0
가장 건망증이 심한 예술 3:46 6 0
나는 혈당 스파이크 이 증상이 찐인듯 3:46 13 0
인스타 광고 진짜 소름끼친다 3:46 8 0
결혼식 간다고 이틀 빠지는 경우는 거리가 멀어서인가?? 3:46 5 0
아직 후드티는 좀 오바인가..?2 3:46 7 0
할머니가 이젠 하늘에서 내가 무슨 생각했는지 알았을까1 3:45 5 0
밖에 화재경보기 소리들리는데1 3:45 4 0
4시엔 꼭 자야지 3:45 4 0
째깍째깍...출근 기상 3시간 전..1 3:45 17 0
투다리김치우동 컵라면 vs 열려라참깨라면 3:45 4 0
친구 단톡방에 아이폰 실물 사진이 올라왔는데 3:44 14 0
새벽에 해시태그 의자 배경 찍으러 왔다가 예뻐서 공유하러 왔어 3:44 3 0
이거 소개팅에서 좋은 의미야 나쁜의미야?2 3:44 27 0
이렁 퀼팅 보다는 경량패딩이 더 따뜻하지?1 3:44 19 0
공황으로 6개월 쉬다가 이제 다시 복귀하는데 잠이 안와ㅠ1 3:43 12 0
아 애인 생겼는데 다른 이성이랑 보기로 했던 약속 취소 3:43 21 0
본인이 많이 신고 다니는 운동화 뭐야???2 3:43 8 0
무서운걸 봐야겠어 3:43 8 0
성인되고 3:43 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