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돼?
병원 지정이 안되서 구급차안에서 거의 2시간 가까이 전화 돌렸는데..
병원들 다 병동이 없어서 한 곳당 3-4번씩 전화했는데도 다 튕구고 안된대 다른지역으로 가려다가 5번정도 전화한곳에 겨우 된다해서 그 병원 응급실 갔어…
보호자로 탔지만 너무 답답했어 더 위독한 사람이 타면 바로 죽겠거니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