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일링 변화가 이롷게 크구나 6

2 너네 아무한테도 말안하는 비밀있어? 65

3 ㅋㄷ안껴서 임신한거 좀 멍ㅊ하다고생각함

4 어후 멀어진 사촌언니 결혼했는데 조금 충격 2

5 같이 밥 먹을 때 나 혼자 비위상하는 상대 행동 8

6 동창 중에 속도위반한 애가 제일 잘 사는듯 3

7 크림 이거 뭐임.....?.????????.??? 2

8 개우울함 나는 돈 없어서 쿠팡알바뛰고 집가는데 3

9 공부 못하고 꿈도 없는 애가 가기 좋은 과 & 직업 뭘까…? 38

10 인스타 캡쳐할 때 음량 표시 없애는 법ㅠㅠㅠ

11 진짜 머리 부드러워지는 샴푸 없니 ㅠㅠ 촉촉해지는

12 아 연애남매 초아가 용우 선택하러 갈때 에코백에서 김치 꺼내랰ㅋㅋㅋㅋㅋㅋㅋ(feat.김치싸대기) 4

13 나 색조합 좀 잘본다 하는 익들 들어와봐 7

14 여름에 김밥 사먹지 말라하잖아 3

15 단발에 앞머리 있었는데 앞머리 없애고 장발햇다고 못알아볼수가잇음?

16 이제는 진짜 자야한다.. 1

17 근데 여행이 돈 아깝게 느껴짐 9

18 알바 신입 교육할 때 '이런 것도 가르쳐줘야 하나?' 생각하게 만드는건 1

19 살갑고 참 사람 좋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20 스트레이트 체형에 가슴크고 팔뚝살좀 있는 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