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나 속독버릇있거든

책 다 읽고 나서 전체적인 내용 설명 못하고 감상편 짧게 설명 가능함

다 읽고 나면 내용이 금방 휘발됨 인생작이라고 꼽을게 없음

속독버릇땜에 그런가? 

추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쏘니
정주행하면 더 속독되지않어?
난 다시 읽고 싶어싶어질 곳에 형광펜 해놓고 그것만 다시봐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쏘니
난 인생작이라고 할수없게 속독중이고 한번본건 다시볼때 처음보는느낌이 안나서 집중깨짐ㅠㅠ
우린좀 다른 속독느낌이다

3개월 전
쏘니2
그럼 한권 읽는데 얼마나 걸려?
3개월 전
글쓴쏘니
길어야 30분?
근데 잘 안읽히면 오래걸림

3개월 전
쏘니3
와 30분.....? 대박이다
3개월 전
글쓴쏘니
느긋하고 꼼꼼하게 읽고싶따ㅜㅜ속독버릇 어떻게 고치지
3개월 전
쏘니3
난 오히려 너무 느리게 읽음ㅜ 문해력이 떨어져서... 빨리 읽는 게 부러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묵은지 중에 가장 재밌을만한게 뭐야...?24 09.23 04:535998 0
BL웹소설가장 좋아하는 가이드버스 작품 쓰고 가주라!ㅠㅠㅠㅠㅠ11 09.23 20:55400 0
BL웹소설벨소 13년.. 새로운거에 눈떠버렸다ㅠ 7 09.23 20:37489 0
BL웹소설여기서 당밀 작가님 추천받고 추석때 전부 샀었는데8 09.23 14:56531 0
BL웹소설나도 묵은지 중에 먼저 읽을 거 추천해주랑!!4 09.23 23:5449 0
공수 티키타카로 유명한 소설 봤는데 ㅂㅎㅈㅇ3 09.16 14:57 355 0
추석맠다 크게한다고해서 기대했는데2 09.16 13:59 512 0
블랙 앤 그레이 봐 본 쏘!!!11 09.16 12:42 254 0
처우 읽는 중인데 재희 ㅅㅍ 8 09.16 12:32 150 0
하 미필고 다 읽었는데 확정고를 못 읽겠음 10 09.16 12:22 248 0
제발 이 글 제목 좀 찾아주라 ㅠ 2 09.16 12:08 143 0
디스 러브 ㅅㅍㅈㅇ4 09.16 11:46 50 0
다들 연휴때 뭐 읽을거야??? 09.16 11:38 21 0
ㅂㅎㅈㅇ 나 처우 진짜 너무 읽고싶은데… 10 09.16 10:27 409 0
ㅅㅍㅈㅇ 임계점 미루다 읽었는데..하..1 09.16 09:07 110 0
불삶 웹툰보고 소설 넘어가려고 했는데...5 09.16 08:27 252 0
연말 맠다가 더 크게하지..?1 09.16 01:52 637 0
반칙재밌어...?9 09.15 22:13 248 0
불우한삶 채찍채찍채찍채찍임?6 09.15 21:07 387 0
뭔가 치명적인? 느낌의 소설 없을까?14 09.15 20:55 2368 0
공수 매력 쩌는 작품 보고 싶다...10 09.15 20:42 555 0
쏘들아 혹시 리디 서재 파일 잘 열려? 18 09.15 20:36 110 0
쌍피 찌통 심해? 1 09.15 20:23 56 0
네크로맨서 생존기 본사람? 09.15 19:14 24 0
헤어지자고 하면 앞에서는 담담하게 ''알았어.'' 하고 뒤에서 납치해서 다리 자를거..3 09.15 18:38 22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40 ~ 9/24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