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39l

신기하다ㅋㅋㅋㅋ나만 이제 안건가? 갑자기 이게 광고가 뜨네

[잡담] 롯자 유니폼 무신사 입점이래 | 인스티즈

추천


 
갈맥1
헐 나두 이제 알았어
3개월 전
갈맥2
오!!! 쿠폰털어
3개월 전
갈맥3

3개월 전
갈맥4
오?
3개월 전
갈맥4
우리 이런 바지도 팔았어..?
3개월 전
갈맥5
엥?
3개월 전
갈맥6
우와
3개월 전
갈맥7
엥 며칠전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헐
3개월 전
갈맥8
오오오 쿠폰써야지
3개월 전
갈맥9
엥!!!
3개월 전
갈맥10
헐 드디어 ㅠㅠ 우리도 이제 할인 받을 수 있냐구...
3개월 전
갈맥11
우오아아ㅏㅇ아아ㅏ
3개월 전
갈맥12
오 쿠폰 써야징
3개월 전
갈맥13
엥 머선일이고!
3개월 전
갈맥14
아싸 쿠폰 받아야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23 달글!! 야구 있는 월요일이 왔습니다🫨 🌺 2419 09.23 17:3615432 0
롯데레이예스는 "팬들이 내게 여권을 뺏으라는 농담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쁘다"며 "..32 09.23 12:579964 0
롯데근데 우리 진짜 컨텐츠 왤케 빈약해짐....?36 0:172278 0
롯데개인적으로 부둥부둥하는 달글 분위기 불호야46 09.23 22:412647 0
롯데갈맥들아 ‼️ 나 갈매기 이모티콘 만들어봤는데 어때? 46 09.23 23:021409 3
우리 선발 박진 건너뛰고 진욱이네 3:22 84 0
윤.동.이 얼라답게 굴도록4 3:08 208 0
치즈스틱이 따뜻하고5 1:32 174 0
25일 원정오는 롯데팬분들...! 1:20 108 0
유니폼 가방 사는 사람 있어? 1:14 47 0
갈맥들 6게임 남았는데 보고싶은거 말해보자 32 1:09 777 0
9회에 역전해서 다행이다 5 0:58 150 0
동혁이 말 잘하네5 0:34 220 0
프리미어 후보 예상 명단 동이 고5 0:34 224 0
근데 우리 진짜 컨텐츠 왤케 빈약해짐....?36 0:17 2329 0
직관 가면 스트레스 덜 받는 게10 0:14 205 0
달갈의 하차.. 허전함이 넘 크네요....12 0:05 1080 0
아 올시즌 너무 아쉬워10 0:03 230 0
달글에 난 일부러 착하게 말하는거7 09.23 23:59 203 0
갑자기 갈맥많아보여서 질문 올시즌 초반에 13 09.23 23:57 603 0
오늘 용수 주루미스 나오고 나서 용수를 정말 영원히 카메라에서 잡더라13 09.23 23:52 227 0
우리는 아직도 선진샘이랑 어색한데 롯데 너네들은 잘지내는구나..12 09.23 23:47 725 0
난 달갈이 떠난 게 너무 슬프다…14 09.23 23:47 1319 2
내년 튼동은 다를까... 안 다를 것 같지만 6 09.23 23:46 138 0
달글에서 말이야 9 09.23 23:41 18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2 ~ 9/24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