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올 시즌 경질더비의 마지막 경기.. 3563 09.23 18:2113444 0
SSG야구부장) 최고위층 이숭용 경질 생각 없음 22 09.23 22:091475 0
SSG 정이 아직 협상 안됐네16 09.23 22:322035 0
SSGㄹㅇㅇ13 09.23 16:411510 0
SSG우리 달글은 좋은 말 긍정적인 말만 해야하나..?13 09.23 21:42927 0
진짜 돌았나.. 포수 고민한다며ㅋㅋㅋ4 09.22 12:28 107 0
진짜 이졍 경기하다가 쓰러지면 어카냐 09.22 12:25 19 0
한유섬이 좀 더 일찍 잘했으면...ㅜㅜㅠㅜㅜㅡ 09.22 12:21 32 0
ㄹㅇㅇ10 09.22 12:11 1308 0
와 작년 가을 뭔 일..2 09.22 12:00 154 0
쭉져라 져라 했어도 그래도 스포츠팬이라고 연승하니까 대리승부욕생긴다1 09.22 11:50 36 0
고동들아 20일 우취된 거 예매는 언제야??7 09.22 04:49 197 0
된다 된다 오늘도 된다!1 09.22 03:07 83 0
나 아까 경기에서 이해 안 갔던 거 있는데 알려 줄 고동 있을까?2 09.22 02:40 149 0
두솔아… 이것 뭐예요?3 09.22 02:16 169 0
준재 정말 작고 귀엽구나5 09.22 01:44 760 0
아 경질때문에라도 가을 안 가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09.22 01:29 62 0
난 근데 이숭용이 만약×100 경질안되어도 최소 코치라도갈아야한다고봄..3 09.22 01:21 118 0
지금이라도 어디서 각성한선수 뜬금없이 나오면좋겠다4 09.22 00:35 199 0
근데 우리이겨도 타브할확률..높겠네1 09.22 00:30 234 0
범수 선수 호감인 점3 09.21 23:32 225 0
마잠발 머리 왜그래요3 09.21 23:10 172 0
퍼즐 공장 가동합니당💨29 09.21 23:00 127 0
올해 밀니폼 살까 말까....4 09.21 22:55 81 0
오늘 풀이야???1 09.21 22:5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