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노력아 그만 배신해줘… 제발 간.. 2782 09.25 18:1712147 0
SSG본인표출🚀뭐를 걸어야 이기는 랜쪽이들 내일이기면 또 쏩니다🚀 17 09.25 21:55189 0
SSG성한이수비 요새에바인거맞아 근데 얘 이닝수보면 감히 뭐라못하지20 09.25 21:181591 0
SSG 최종 오열7 09.25 20:01899 0
SSG오늘 경기 보니까 가을야구 가면 안되겠다9 09.25 21:46592 0
우리 오늘 져서 아예 가능성 없는거야?5 09.24 21:01 225 0
홈막 경기때 몰래 단체 플래카드라도 하고싶다 속터짐 09.24 21:00 15 0
최악이다 09.24 20:57 19 0
아니7등못가나? 나 진짜 이거에반거같아 09.24 20:54 30 0
우리가 예상한 순위중 최악이 오겠네ㅋㅋ 09.24 20:48 41 0
그래 주전다뺐으니 집간다 포기했구나3 09.24 20:45 106 0
좀 부끄럽다1 09.24 20:43 64 0
정이도 무안타 딤섬도 저번만큼 버닝은아님>이길수없음..1 09.24 20:41 49 0
그나ㅡㅇ지금시즌종료하자 09.24 20:34 20 0
투수 상태는 솔직히 작년이랑 크게 안다른데 순위가 다름ㅋㅋㅋㅋㅋ3 09.24 20:29 112 0
진짜 ㅜ너무화나네 이 경기를보러온게1 09.24 20:26 57 0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09.24 20:24 18 0
오늘 컨셉은 빵점이야?1 09.24 19:56 54 0
형우 봐서 좋긴 한데 09.24 19:51 34 0
같은야구를 하는게아닌거같아^^ 09.24 19:50 28 0
형우다! 09.24 19:46 21 0
걍 접어 짜증나니까ㅠ 09.24 19:45 16 0
근데 암울한게뭔지알아? 내년선발도 별 변동없을거라는거야 09.24 19:40 64 0
돈아까워서 경질 아까우면1 09.24 19:37 72 0
그냥.,8등에서 계속이러지그랬니 09.24 19:3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0:04 ~ 9/26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