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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40l

발주실수로 선물용이아니라 업소용으로 박스째 몇십개가 와서 그거 알아서 나눠가지고 가라고 했던걸 누구는 박스째 들고갔는데 지들이 배변봉투에 들고가놓고 그걸 배변봉투에 넣어서 나눠줬다고 쓰다니...



 
   
익인1
ㅇㅈ..
3개월 전
익인2
ㄷㄷ 미쳤네 진짜 아다르고 어다르다
3개월 전
익인3
폭로할 때 많이 과장된 부분이 있었을듯
3개월 전
익인4
허어,,,
3개월 전
익인5
이야기가 이렇게만들어질수있다는게 참말로 놀랍다
3개월 전
익인6
ㄹㅇ개에바임
3개월 전
익인7
이래서 내 눈으로 보지 못한 소문은 다 거름
3개월 전
익인8
세상에...
3개월 전
익인9
그리고 배변봉투로도 쓰는 깜장 비닐봉지엿던거던데
3개월 전
익인10

3개월 전
익인11
와...
3개월 전
익인12

3개월 전
익인13
역시 주호민 사건도 그렇고 양쪽 입장 다 들어보기 전까진 중립이 세상을 구한다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4
배변봉투도 그냥 일반 가게에서 쓰는 검은 봉투였음
3개월 전
익인18
ㅁㅈ
3개월 전
익인15
와우....
3개월 전
익인16
와 이걸 그렇게 말한다고? ㄷ
3개월 전
익인17
진짜 개에바네ㅜ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9
어제 강형욱 관상글 생각나네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0
아무리 사람이 보여지는 이미지랑 다르다고 해도 강형욱 이 그정도 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말 안 얹길 잘함
3개월 전
익인22
양념을 그렇게 쳐놓고 안 걸릴줄 알았나
3개월 전
익인23
심지어 거기 반려견 훈련소니까 그냥 흔한 봉투 였을 뿐이라 생각해서...
3개월 전
익인24
그거 배변봉투도 말이 배변봉투지 그냥 다용도로 사용하는 검은 봉다리라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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