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작년까지는 미드 좋아하고 인디밴드 음악 좋아하는 걍 갓반인이었는데 연말에 뜬금없이 광고로 보였던 2d 장르를 한 번 잡았음...
그러고 나서 5개월이 지난 현재 장르 굿즈 모으기는 기본, 오프도 하면서 성덕까지 같이 하는 개쌉오타쿠가 되었음... 장르도 중간에 한 번 바뀌면서 진짜 오타쿠 중에서도 오타쿠인 장르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