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싶지 않은데
내 성격이 살면서 보니까 좀 꼬인 거 같아
완전 심한편은 아닌데 환경 바뀌면서 극F 친구들 만나고 느낀듯... 난 극 T에 남 챙겨주는거 싫어하고 친척 만나도 얘기 잘 못 꺼내고 극 개인주의 느낌이야 쩝
작은거부터 말하자면 고마워 미안해 이런거 말을 잘 못 한다거나... 누가 뭔 얘기할 때 인정할 때보단 그 정돈 나도 할 수 있겠다. 하고 곧이곧대로 칭찬 못 해주거나..
이런 것들 고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