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오늘 회사에 자랑하려고 들고 갔는데

원래 성격 안좋은 사수가 자기는 카카오프렌즈 좋아하는 애들한테 편견있다묜서 미감도 별로고 열에 아홉은 별로다 어쩌구 함.....

내 친구가 사준건데 왜 난리임



 
익인1
어쩌라는거지
3개월 전
글쓴이
그러니까 짜증나.. 오늘 점심시간 내내 저 얘기함 내꺼가 무지? 그건데 구리다는둥 어떻게 저걸 들고다니냐 초딩이냐 머 별소리 다했어
원래도 그런 인간이긴 하지만

3개월 전
익인2
그런 거 선물해줄 친구도 없나보다(나도없긴한데) 아 진짜 싫어ㅠㅠㅠㅠ 잊어버리구 예쁘게 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15 09.23 09:5864107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6064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32 09.23 14:5744763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86 09.23 15:3938617 3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5475 0
똥 먹기 vs 감독 경질16 0:00 93 0
촉인이드라 다시 연락 올거 같아? 09.23 23:59 63 0
내사람 <- 이 말 왜케 오글거리는지 깨달음13 0:00 178 0
오늘 해설이 삼성보고 악당이라캤어?7 09.23 23:59 149 0
유투버들 진짜 정병 걸리기 너무 쉬울듯2 0:00 29 0
다꾸하는 익들 있어,?1 09.23 23:59 11 0
짜장범벅 먹을까 말까... 1 0:00 10 0
행복하다…5 09.23 23:59 153 0
각 팀마다 대표 응원도구 뭐야??13 09.23 23:58 72 0
용병은 기본적으로 이닝이터 필수조건이라 생각해서2 09.23 23:59 39 0
김밥이나 주먹밥 같이 간단하게 포장해서 먹을 식사 추천해줘..!4 09.23 23:59 35 0
폰 이 정도면 팔아도 괜찮겠지?2 09.23 23:59 14 0
킹험이랑 카펜터 기억하는 사람7 09.23 23:59 30 0
리쥬라이크 보는즁인데 진짜 짱구가족갘애 09.23 23:59 12 0
. 5 09.23 23:59 151 0
곧 다들 훌쩍훌쩍 콜록콜록 거리겠다1 09.23 23:58 18 0
내글에서 싸우는거 짜증난다 09.23 23:59 8 0
나 오늘부터 런데이 시작했어 09.23 23:59 9 0
다들 망한다하지만 카페 차려보고싶어3 09.23 23:59 19 0
마라탕 3단계 먹고 하루종일 속쓰림 ㅠㅠㅠ 09.23 23:59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