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가장 좋아하는 가이드버스 작품 쓰고 가주라!ㅠㅠㅠㅠㅠ16 09.23 20:551264 0
BL웹소설내 묵은지도 좀 봐줘…9 14:4791 0
BL웹소설밐다로 불삶 샀는데 문체 진짜 안맞아서 괴롭다 ㅂㅎㅈㅇ10 1:01498 0
BL웹소설벨소 13년.. 새로운거에 눈떠버렸다ㅠ 9 09.23 20:37596 0
BL웹소설공이 수 좋아죽는 거 없을까?!7 10:53216 0
소장중인 작품도 비공이 오는구나 09.05 12:13 100 0
유언죽ㅅㅍㅈㅇ 본편 왤케 재밌지 난 09.05 07:37 62 0
정리글 내 역클리스트 정리 📝7 09.05 01:08 599 4
ㄹㄷ 랜덤티켓 이벤트 방식 변경된거야? 3 09.05 00:57 419 0
제발 내 취향 추천 좀 해주라.. 26 09.04 23:35 439 0
후기 후회공 도망수는 질리지가 않는다…6 09.04 22:55 915 2
풀 블룸 ㅠ 이신우 불쌍해 ㅅㅍㅈㅇ 2 09.04 22:37 301 0
본인표출 묵은지 근 160개인 쓰니 읽을거 골라줘 11 09.04 22:29 329 0
처우 지금 구매할까? 아님 추석 때까지 기다릴까..? 2 09.04 21:18 135 0
그 이거 제목뭐였지 ㅈㅇㄹ ㄹ친이었는데 9 09.04 19:35 320 0
연하공파들아 14 09.04 18:51 381 0
하씨 160작품 정도 묵은지인데 벨테기 안깨져서 클났다...8 09.04 18:18 479 0
처연 미인수 나오는 작품 어디 없나...12 09.04 18:14 530 0
나 오늘 꿈꿨는데 수영장에 가방메고 입수하다가1 09.04 13:46 56 0
내스급 bl판 너무 이상한 거 같음 3 09.04 13:44 838 0
콜드 샌드위치...후기ㅂㅎㅈㅇ2 09.04 12:36 196 0
추석 맠다 리스트 얼른 보고싶다3 09.04 11:05 474 0
이착헌 진심 너무 웃기다1 09.04 10:40 96 0
ㅅㅍㅈㅇ! 아니 서지혁 진짜..........................4 09.04 09:46 106 0
제대로 후회하는거 추천좀9 09.04 00:17 5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38 ~ 9/24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