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하는 엄마 밑에서.. 반바지 입으면 몸파는 애라는 얘기 듣고.. 피임 잘못해서 너가 태어났다는 말도 듣고.. 맞기도 맞고.. 겨우 공부 열심히해서 멀리있는 대학으로 도망쳤는데
가정환경 때문에 애정결핍 같은게 있는데 쓰레기들은 이런거 냄새를 기가막히게 맡나봐 ㅠㅠ 전남친은 나 스킨쉽만 하다가 버리고
요즘 썸타는 사람있는데 이 사람도 사귀기전에 스킨쉽하자는 듯이 자꾸 우리집가자고 해.. 미치겠어 오늘이 진짜 너무 힘들어 ㅠㅠ 왜 다들 날 사랑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