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눈을감아도

너만

보인단말야

이 우 성



 
신판1
무쏭이향🫶🏻
3개월 전
신판2
나는 이우성밖에 모른다
3개월 전
신판3
우성신.......
3개월 전
신판4
우성신
3개월 전
신판5
우성신..🥹
3개월 전
신판6
나는 당신밖에 모른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45 09.23 14:5752986 1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82 09.23 21:4610143 1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85 09.23 08:5724453 1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6932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60 09.23 16:3815579 11
근데 티비도 송출속도가 전파나 컨디션 따라 다른가봐1 09.23 21:26 77 0
오 윤동희선수4 09.23 21:26 194 0
두산이 유독 투교가 많은건가..?13 09.23 21:25 294 0
강미호 아저씨 !!!!!!11 09.23 21:24 365 0
좟같네 진짜1 09.23 21:24 220 0
오늘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데 대전 지금 역전함 09.23 21:22 55 0
롯데 역전3 09.23 21:22 220 0
병헌선수 09.23 21:22 89 0
대전 역전9 09.23 21:21 262 0
도리 아닌데 김강률 선수로 멀티이닝 끌고가다가 출루하자마자 이병헌 선수로 바꾸길래2 09.23 21:21 130 0
아니 잠실 7회초야....? 09.23 21:21 33 0
대전 후라이만 까도 동점이네1 09.23 21:21 73 0
정년퇴직하는 구장은 앞으로도 크보 역사상 이팤옹이 유일햐길1 09.23 21:18 175 0
대전 9회초 1점차 1사 23루!4 09.23 21:18 149 0
쓱엔 귀.. 그거한 선수들 많은 거 같아4 09.23 21:17 190 0
아니 이게 내가 예민한거임,,? 야잘알들 의견 궁금26 09.23 21:16 737 0
티빙 원래 경기끝나면 바로 하라 보여줘?1 09.23 21:15 72 0
ㅇㅅㅇ 둘 다2 09.23 21:15 79 0
두쓱 경기보다가 한롯 경기 버니까 색감이2 09.23 21:15 202 0
김도영은 09.23 21:14 20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