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2l



마무리가...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31703 0
KIA/정보/소식 ㄹㅇㅇ21 09.25 15:574470 1
KIAㅁㅍ?))14 09.25 16:285045 0
KIA테스 말소다12 09.25 16:363323 0
KIA근데 난 애초에 오늘경기 별생각없음11 09.25 21:142539 0
도영이 럭드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ㅠㅠ7 09.24 14:03 182 0
찐홈막7 09.24 14:00 390 0
장터 내일 경기 단석 양도 받을 사람?10 09.24 13:57 145 0
장터 25일 자리 구합니다 2 09.24 13:53 64 0
다들 유니폼 짐색 있어?5 09.24 13:52 87 0
장터 오늘 경기 응지석 단석 양도 받을 무지 09.24 13:48 48 0
오늘 경기간다만다 4 09.24 13:42 129 0
라우어 내년에 재계약 할란가 09.24 13:39 83 0
인크커피에 왜케 짐놓고 나가서 안들어와? 11 09.24 13:37 308 0
장터 9월 23일 종이티켓 구매해요..5 09.24 13:13 113 0
장터 오늘 경기 k3 2연석 양도받을 무지 있나요 1 09.24 13:10 40 0
오늘 럭드 뽑을거면 언제부터 줄서야할까..7 09.24 13:05 119 0
문득 궁금해졌는데 그 지금 나스타 없잖엉!! 09.24 12:59 163 0
장터 25일 단석 양도 가능한 무지 있을까......🥺🥺 09.24 12:39 33 0
덕관 고종욱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4 12:29 255 0
무지들아 혹시 광주 팀스에 유니폼 남아있어?8 09.24 12:20 249 0
에버랜드에 레시사러 왔는데1 09.24 12:10 200 0
덕아웃 떳다 09.24 12:07 65 0
오늘 럭드 커스텀 둘 다 뽑을 사람들 일찍 가 09.24 12:07 94 0
와 사인회... 정각에 딱눌렀는데 마감..21 09.24 12:00 38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42 ~ 9/26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