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두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흔들렸을 때 베테랑이 해결해주는 것...

너무 좋다 이거 신인들 키울 때 진짜 너무 약인데ㅠㅠㅠ

베테랑들이 상처에 후시딘 바르고 밴드도 붙여준 경기였다!!



 
익인1
여태 아기투수들이 잘해준거 완벽히 갚는 느낌이였어ㅜㅜ잘해따두산
3개월 전
익인2
그니까ㅠㅠㅠㅠㅠ 얼라들 흔들릴 때 베테랑이 해결해준거 넘 감동이야!! 이 경험으로 택연이랑 지강이는 더 성장할거고🥹🥹
3개월 전
익인3
진짜 이러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라들아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20 09.23 15:3971705 7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9322 1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223 2:3513291 2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480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7144 0
10월2일에 휴가 낼까?????… 9:17 1 0
익들은 애인한테 어디 가자고 잘 말해? 9:17 1 0
아픈데 알바 당일에 빠져도 될까..?ㅠㅠ 9:17 1 0
계획성 없는 것들 짜증나네 9:17 1 0
가끔 현실에서 일어난 썰보면 오히려 초소인이 말이 되는 것 같아 9:17 1 0
가끔 서점 가면 봉투에 스티커 n장씩 넣어서 결제하세요 이런 상품 있잖아 9:17 1 0
일본 문화나 요즘 일본 애들 많이 아는 익 있어 ㅠ??? 9:18 1 0
나 번따는 그래도 이쁘니까 따이는 거 아닌가? 했는데 9:17 1 0
나 장패드 당첨인줄도 모르고 있었네 ㅋㅋㅋㅋ 9:17 4 0
짝사랑 진짜 너무 거지같넹 9:16 4 0
아니 당장 이번주에 경기들이 끝나는데 9:16 3 0
선배님 괜찮으심까…? 근데 공은 가져감다… 9:16 17 0
익들 고양이 키워 일상이 다채로워진다 3 9:16 12 0
국취제 19일에 뽑혔는데 상담사가 연락이 없어4 9:16 14 0
지인이 음식 안들어간다고 빵이나먹어야되겠다고 하는데7 9:16 20 0
내 파데 어두워보여 ??3 9:15 24 0
메론빵 메론소다 무슨맛이야?2 9:15 5 0
아빠는 왜 성질내는걸까2 9:15 10 0
이별 와 올차단 연락왔다 9:14 17 0
3녕동안 계약직 느낌의 알바 끝나는데 몇몇 한테만 선물 돌려?7 9:15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4 ~ 9/24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