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흔해?ㅔ



 
익인1
아닝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21 09.23 09:5871694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7279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40 09.23 14:5750040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93 09.23 15:3945553 4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5761 0
친구가 거리두려는것같은지 봐주라 0:46 1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 만나고 헤어졌는데 카톡이 별로없어.. 7 0:47 48 0
연예인 닮았다했을때 반응4 0:46 21 0
내일 서울 무릎기장 가죽부츠 가능할 거 같아? 0:47 5 0
익들아 썸도 아니고 그냥 연락만하는건데도 벌써부터 삐걱거리면3 0:46 18 0
피부 각질? 껍질 벗겨지는데 왜 그런거야?2 0:46 16 0
올영은 증말 양애취야 0:46 12 0
전회 1급 이제 12일 남았는데5 0:45 12 0
재생크림이랑 수분크림이랑 많이 다름?6 0:45 22 0
아이돌 이름옆에 에스비엔은 왜 적는거야???21 0:44 639 0
한기적은 잠들기 전 응모하고 0:45 11 0
공시생인디 하루하루 불안하다1 0:4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스펙인데.. 다시 연애란걸 하고 결혼에 도달할 수 있을까20 0:44 108 0
내 탄생일 천단위로도 챙기는데 내일이 n000일이거든 !2 0:44 18 0
요즘 순위 변동 보고 자는데 0:44 10 0
혹시 나 같은 사람 있늬?..3 0:44 34 0
치과쌤한테 눈 예뻐지러 간다니까 눈알이 예뻐지는거녜 13 0:44 414 0
직잭이나 무신사에 후기 4천개 넘는 옷 사기 가능??3 0:43 25 0
대외활동 못하겠다고 말해야 하는데 뭐라말할까? (아직 신청서 내는 단계라 시작한거 .. 0:43 11 0
로스엔젤레스에서 가장 싫어하는 스포츠팀 0:4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02 ~ 9/24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