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돈 없어도 사는데 1도 지장 없지만
지금 나 돈 많아서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나중에 다시 돌려줄 수 있는 비용으로 너가 양심껏 맞춰라 했는데 냉큼 그만한거 고른것도 괘씸하고 ㅋㅋㅋㅋ
맨날 뭐때문에 돈이 없네 부모님때문에 스트레스받네 하면서 동정심 유발하길래 내가 돈 좀 썼는데 조금 억울해짐 ㅋㅋㅋㅋㅋㅋㅋ
걍 거기에 넘어간 내가 등_신인걸까 싶기도 하닼ㅋㅋㅋㅋ
내가 당한게 많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나 아직 많이 미성숙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