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에 2도 화상 입어서 샤워 불편하게 하고....
이빨에 큰 충치생겨서 내일 심판받으러가고....
생리까지 겹쳐서 배아프고 (이건 걍 짜증남...^^
갑자기 평범히 지내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평범함의 소중함.......
다들 몸을 잘 살피며 지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