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 예쁘셔
식당에 가도 길거리다녀도 물건사러갔는데 판매하시는 분이 대학생 아드님있으시다는데 동안에 피부도 이목구비도 와 대구분들 다 예쁘셔
엄마랑 딸이 서있는던 신호기다리면서 두분얼굴 번갈아보다가 창문열고 예쁘시다~소리치고 싶었어
하물며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시는 나이있는분도 난리가 났드라고
내스타일 외모가 많으신가봐
참고로 나는 아이가 있는 엄마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