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15 09.23 09:5864107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6064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32 09.23 14:5744763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86 09.23 15:3938617 3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5475 0
이중에 대중적인 향수 향 계열 골라줄사람2 09.23 23:34 12 0
엄마랑 일본 1박2일 오바인가?1 09.23 23:34 12 0
여자가 남자보다 근육 많으면 힘도 더 쎄?8 09.23 23:34 21 0
이성 사랑방 각자 mbti 적고 플러팅 어케 하는지 말해봐 8 09.23 23:34 70 0
나 꼬막눈이야??4 09.23 23:33 44 0
관심 있는 애한테 같이 밥 먹자고 연락하려는데 09.23 23:34 11 0
아이폰 상단바 이거 점 뭐야?2 09.23 23:34 37 0
다른 사람 앞에서만 친한척하는 겜친...뭐임 09.23 23:33 9 0
요즘 정규직 전환 잘됨 ??4 09.23 23:33 16 0
공뷰 진짜 어캐하눈구야.... 9 09.23 23:33 23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았는데 연락 원래 계속 해??7 09.23 23:33 62 0
당근페이로 돈 보내자마자 글 사라짐…6 09.23 23:33 503 0
무신사에서 티 6벌 13만원 싸게산거지...? 09.23 23:33 6 0
컴활 자격증 따 말아?3 09.23 23:32 16 0
나는 여행 계획 세우는 건 재밌는데 막상 가기는 싫음2 09.23 23:33 11 0
15프로 지금 사는거 너무 오바일까? 09.23 23:33 9 0
남자 눈썹정리의 중요성 09.23 23:33 27 0
부모님 일찍 돌아가신익들아6 09.23 23:33 186 0
이성 사랑방/이별 금사빠+금사식+회피형 진짜 사람 미치게 한다 6 09.23 23:33 87 0
영어 공부 앱으로 테스트보는데 겁나웃김ㅋㅋ1 09.23 23:33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