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다이어트 성공계기 어디가서 말 절대못함(약후방?) 9

2 하 집주인이 집 내놨대 9

3 어머 경부고속도로에서 1차선 버스 불났어ㄷㄷ 13

4 동생 약간 프아? 그런거 인데 ㄹㅇ 학교 가는것도 힘들어함 13

5 이런건 마른 사람이 입어야할까 12

6 썸남 갑자기 못생겨보여서 잠수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7 하객룩 추천 15

8 나 편순이가 꿈이었는데 호텔과 온거 잘한 것 같음 6

9 형수 부모 장례식 안간게 그렇게 잘못임? 21

10 카페에서 루미큐브 하시는데 2

11 이거 자궁이 아픈건가? 1

12 와 배추 한 포기 가격 뭐야?? 미쳤어 2

13 우리아빠 귀여운거 볼싸람 4

14 얼굴만 아는 사람한테 어떻게 다가가?

15 옷 잘 입는 익들.. 도와조 ㅜㅜㅜㅜ(사진있음) 10

16 가슴 큰 친구에게 들은건데 사이즈 말 할때 낮춰서 얘기한대 6

17 내가쓰던 침대랑 매트리스 팔면 그돈 엄마줘야돼?

18 동호회 아저씨가 자기 아들 소개 받으라고 하는 데 익들 같으면 소개 받아? 2

19 햄버거가 먹고 싶은 것 같은데 안 먹고 싶은 것 같기도 해 3

20 난 엄마를 평소에 별명으로 부르고 ㅋㅋㅋ 놀릴때는 어머니 라고 부름ㅋㅋㅋㅋㅋ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