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언니 다리에 매달려서 바이킹 타기
다리 휘둘러주면 엄청 좋아했대
피해자 주로 아빠
힘이 좋아서 높이 올려주니까ㅋㅋ 근데 막상 진짜 바이킹은 무서워서 울고불고 난리침
아직도 못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