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무조건 그거해!!!까진 아닌데 그 직장이 제일 좋아~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듣기 싫다고 하면 약간 뭐라 함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인데 왜 그러냐고
근데 난 직장도 사람 성향이 맞아야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러니까 너무 빡치고ㅠㅠ오히려 더 반감 들어 솔직히 돈 많이 주는데 돈만 많이 벌면 장땡일까...? 뭔가 너가 아직 세상물정 몰라서 그런다 이런 얘기만 하니까 또 헷갈려가지고....ㅠ나도 뭐 내가 하고 싶은 게 엄청 확실한 것도 아니라 그냥 반항심 때문에 이러나 싶고 모르겠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