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내 띵물의 숲....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양띵TV머장 왜 T야??16 09.11 21:531562 0
양띵TV유튜브 올라오는거 뭐야..... 지상세계 올리다가 갑자기 빛 어쩌구 올.. 6 09.22 18:50733 0
양띵TV지금 양생 한달에 한번이야??3 09.13 20:00987 0
양띵TV서넹이 다시보기 어디서 봐야해?2 09.07 13:37463 0
양띵TV유튜버 시니 아는 사람? (ㄱㅇㄴㄴ)2 09.06 16:13812 0
이거 브리핑때 제대로 못했던게 너무 크다 08.24 03:03 224 0
재밌는데 아쉬운 점3 08.24 02:49 919 0
범인 누구 같음?? ㅅㅍㅈㅇ 1 08.24 02:41 383 0
상호작용 개레전드1 08.24 02:40 235 0
ㄹㅇ 1회차부터 어마무시하네 08.24 02:30 104 0
이제왓는데 나혼농 어케됨?? 08.23 22:41 844 0
아 게임 중에 사업 얘기는 어케 그만 못 하나..3 08.23 22:00 2845 1
와 삼식이 벌써 내년8월에 소집해제구나 08.23 21:20 373 0
근데 이정도 화장품 얘기는 괜찮지 않아?2 08.23 21:13 1541 0
공구랑 화장품 얘기 1 08.23 21:10 568 0
오늘도 화장품 얘기 안했으면 하는뎁.. 08.23 19:08 821 0
유아른 팝업 가볼까2 08.23 13:46 646 0
유튜브는 밈도 여러모로 많이 느린듯 3 08.22 13:20 1060 0
띵스타 이제봤는데1 08.22 06:14 1040 0
서넹이 정도 피부면 13호인걸까?? 08.22 00:22 225 0
서넹이 tts 생긴대1 08.21 00:10 893 0
크루들 MCN은 ㄹㅇ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14 08.20 21:07 1735 0
근데 난 머장이나 멤버들 롤체방송은 진짜 못보겠더라3 08.20 20:32 799 0
눈꽃이 성격상 아이돌 절대 안할거지만 하면 잘할 성격임ㅋㅋㅋㅋㅋ3 08.20 13:46 886 0
오늘 다주 7시에 머장서넹 만나러 간대? 08.19 19:11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40 ~ 9/24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양띵TV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