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잡담] 이어커프 샀는데 별로야? | 인스티즈

리본느낌



 
익인1
그 빵봉지 묶는 은색 끈같음
3개월 전
익인2
응...
3개월 전
익인2
그.. 혹시 철창이야..? 약간 답답한 느낌...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헉 더 심플하면 좋았을듯
3개월 전
익인4
별로야
3개월 전
익인7
예뿌따
3개월 전
익인8
움..네
3개월 전
익인9
글래디에이터 슈즈 귀걸이 버전 느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22 09.23 15:3973008 7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9367 1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235 2:3514513 2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537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7210 0
6천만원으로 서울에 집 구 할 수 있어?21 8:42 450 0
지금 아이패드 7세대 쓰고 있는데 9세대 별로야? 8:40 12 0
방금 번따? 당한거 같은데4 8:40 356 0
이성 사랑방 애인 유무 존재를 부모님께 알리지 않는데5 8:39 109 0
향수 지독하게 뿌릴거면 자차 타라 진짜..2 8:39 58 0
입에서 특유 냄새나는사람들 뭐야?19 8:39 767 0
오늘대구날씨어때? 더워?2 8:39 14 0
30일에 연차써도 되나 1 8:38 41 0
지하철에서 넘어짐... ㅋㅋ ㅜㅜ1 8:38 22 0
다리 간지러운 계절이 왔구나 2 8:38 154 0
역사적으로 좋아하는 나라 있어?3 8:37 26 0
지하철 옆사라 방금 하품했는데 입냄새 오져1 8:38 30 0
정신과 다니면 어디 기록에 남아? 8:38 23 0
아침부터 공차 마시고싶었는데3 8:38 23 0
선크림, 파우더, 블러셔 이게 화장 과한거여❓❓5 8:37 37 0
폭신폭신하ㄷ고 부드러운 슬리퍼 추천좀 ㅠㅠ 8:37 13 0
하 부실장님… 전화 그만해요 8:38 14 0
대리점에서 사전예약하면 이미 다 뜯어진 상태로 받아야돼?2 8:38 26 0
결정사 가입해서 사람만나고 있는데1 8:38 35 0
단종된 아이스크림인데 이름 아는 사람! 4 8:37 4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