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눈이 좀 다쳤는데 보호자로 지금 나밖에 있을 사람이 없어서 원래 어제부터 교육이 있었는데 어제도 교육을 못나감 엄마가 오늘 있겠다고 해서 오늘 나갈 수 있을 거 같았는데 갑자기 안된다고 해가지고 오늘도 내가 옆에서 봐줘야 할 거 같은데 뭐라고 문자할까ㅜㅠ 친구 찬스로 면접 본 건데 진짜 난감하게 됐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