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1105 2:3559526 7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557 9:4730342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253 12:538088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100 1:096630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94 9:2512612 1
슬랙스 엉덩이 안먹어?3 17:52 13 0
엄마한테는 반말, 아빠한테는 존댓말 쓰는 익들 있어??2 17:52 11 0
촉인아 회사에 입사하는사람 일 잘할거 같아???? 17:51 11 0
아 빨리 집가서 흑백요리사 보고싶다 ㅋㅋㅋㅋ4 17:51 18 0
20억만 있으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 보일것같아4 17:51 14 0
청년다방 홀이랑 이디야 뭐가 더 빡셀까1 17:50 7 0
인사 안 받아주는 과장 짜증남4 17:50 15 0
와 배추 한 포기 가격 뭐야?? 미쳤어2 17:51 27 0
난 엄마를 평소에 별명으로 부르고 ㅋㅋㅋ 놀릴때는 어머니 라고 부름ㅋㅋ.. 6 17:50 30 0
동호회 아저씨가 자기 아들 소개 받으라고 하는 데 익들 같으면 소개 받.. 5 17:51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오 연락하니까 친삭인가 차단당한것같아3 17:51 38 0
이성 사랑방 나 멱살 좀 잡아줘봐 4 17:50 20 0
아 bhc 반마리 사라졌어 ??????????????2 17:50 18 0
우리아빠 귀여운거 볼싸람11 17:49 71 1
트러블 미쳣는데 알로에팩하면 안될라나...3 17:50 12 0
천국의 계단 타본 사람 있어?!12 17:50 26 0
원래 피시방은 채용횟수가 많아..?2 17:50 11 0
이 고데기 쓰는 사람??추천 좀.. 17:49 19 0
나이키 신발 작게 나와? 17:50 11 0
토너패드 했는데 지금 부황자국뜬거같이 이마 양볼 빨강색인데 2 17:5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54 ~ 9/24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