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봉투도 자초지종 들어보니까 납득이 가잖아. 우리도 어디 나갈때 번갈아서 직원 차량 이용하고 밥은 항상 상사가 샀었거든. 근데 이런 상황을 본인에게만 운전을 강요하며 착취했고 이런식으로 허위로 위에 찌른 직원 진짜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