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여긴 왜 뭐만하면 인증하라함?22 09.25 21:494467 0
BL웹툰혹시 이거 제목 아는익… 도와줘ㅠ7 09.25 22:57795 0
BL웹툰요즘 집착공 후회공이 대부분이라 그런가13 09.25 19:36957 0
BL웹툰 조폭공, 조폭수, 조직물 ㅊㅊ해줘ㅠㅠ15 1:19370 0
BL웹툰레진, 미블은 왜자꾸 로그인이 풀릴까 5 09.25 20:39271 0
비사 근데 확실히 주성현 나와야 진도 확확 나가는듯ㅋㅋㅋ2 05.16 22:22 197 1
비사 주성현 정다온 곧 사귀겠네6 05.16 22:15 2945 0
비사 근데1 05.16 22:13 108 0
아.. 오늘 비사 아쉬운게 ㅅㅍ 2 05.16 22:11 208 0
아니 근데 성다 대사 너무 연인의 그거임 (유료분 스포있음1 05.16 22:11 160 0
비밀사이 오늘은 답답한거 안나와서 좋다5 05.16 22:09 1799 0
비사 분량이 너무 짧은 것 같지 않나..?5 05.16 22:05 1124 0
성다 저정도면 사귀는거 아니냐; 05.16 22:05 49 1
비사 오늘 ㅅㅍㅈㅇ1 05.16 22:05 92 0
주성현 미친.놈(좋은뜻1 05.16 22:04 83 0
비사 오늘도 진전X3 05.16 22:03 1166 0
오늘 비사 대박1 05.16 22:02 105 0
농진담 휴재라니ㅠㅠㅠㅠㅠㅠㅠ4 05.16 21:59 63 0
카카오페이지에 물고기의 밤 재밌어 얘들아 05.16 21:59 28 0
가라오케 가자 리디에 풀려서 보고있는데…1 05.16 19:51 168 0
봄툰 자꾸 결제가 실패했대..ㅠㅠ 05.16 19:26 77 0
남들이 다 재밌다 해서 꼭 내 취향인 건 아닌 듯..5 05.16 19:09 183 0
남의 비엘 이야기 이거 본새럼?? (ㅅㅍㅈㅇ) 6 05.16 18:29 156 0
가라가자 보자12 05.16 17:48 4723 0
아낰ㅋㅋㅋㅋ 최시언 왤케 질척거렼ㅋㅋㅋㅋ1 05.16 17:16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58 ~ 9/26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