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기가 너무 힘들어 …
일단 지금 연락하는 남자는
외적 이상형에 70프로 정도 부합해…
내가 미친듯이 좋아하는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냥저냥….
이와중에 계속 생각나는 남자는
몇 주 전에 여행가서 공항에서 본 미친듯이 내 이상형에 너무너무 부합했던 남자…
계속 생각나서 다시 그 공항을 가봐야 하나까지 생각이 든다…… 그때 번호를 못물어본게 후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