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오늘 갑자기 친구랑 점심먹겠다고 나갔는데

피방도 하고 들어가겠다는거야

근데 이 점심도 피방도 나는 방금 들은게 약간 꽁기해...



 
익인1
핵예민핵피곤
3개월 전
익인2
예민한듯….사람 스케줄이라는게 변동도 있는건데 그걸 다 계획표처럼 미리 다 얘기해주길 바라는건 진짜 답답할것같아
3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나는 j라 당일약속을 안잡고 애인은 p여서 막 나가거든 그게 차이가 좀 있는것 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934 2:3547328 5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449 9:4719956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30 09.23 22:5053898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18 09.23 21:4632006 4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132 09.23 22:1018558 0
인스타 프로필에 🤎이거있음 뭔뜻같아( 14:41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무던하고 감정 기복 없는 여둥들아 비결이 뭐야37 14:42 148 0
만화방 책 문의 14:42 3 0
흑백요리사 빠쓰 언제쯤 안웃겨? ㅠㅠㅠ 2 14:42 37 0
월급 200받는 애들아 니네 십일조 냄??1 14:42 13 0
다날에서 타인 이름으로 미납 문자 와서 전화했는데 이거 피싱이야? 14:42 6 0
이거 퍼스널컬러 뭐인지 고민해줄 사람🤓🤓2 14:42 16 0
수습기간에 3.3프로 공제하고 수습끝나면 4대보험 가입한다는데2 14:41 10 0
인팁들 중에 은근히 외모 괜찮은 사람 많지 않어?3 14:41 26 0
행복주택 청년 버팀목 대출 받아본 사람!!!9 14:41 13 0
공무원 승진할 때 학벌 봐? 20 14:41 255 0
요즘 가족들이랑 사는거 너무스트레스받아서3 14:41 39 0
마라샹궈 맛이 원래 이래?5 14:41 50 0
익들아 미래 인구 줄어들어도 아파트가 인기 많을까? 2 14:40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한 익들아 힘내자1 14:40 39 0
표정관리하라고 지적받았어37 14:40 1002 1
인티 제외, 친구가 이런 커뮤한다고 해도 이상하게 안쳐다볼 커뮤 뭐뭐 있어?5 14:40 25 0
다들 집안 사정 어떤편이야?14 14:40 42 0
하얘지는 제품 추천 해주라 14:40 8 0
이주일에한번싸우는거 자주싸우는거야?5 14:3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06 ~ 9/24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