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 가지고 기차타야되는 입장이었고
11:00 예약하고 11:40분 기차여서 바로 찾고 택시 타는 입장이였는데 케익집 들어가니까 왜왔냐는표정으로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예약했는데.. 이랬는데
막 찾아보더니 자기가 13:00시로 착각했다고 하는거야
하.. 기차 미룰수도 없는 상황이였는데 서프라이즈 파티라서 미리가서 준비하고 만나야되는 상황이였거든
케익+꽃 같이 예약했는데 케익은 아이싱까지해놔서 20분만에 되긴했는데 급해서 케익이 사진하고 다르고 부족했어
우선 그게 문제가아니라서 택시타러 가려는데 죄송하다고 계좌보내달라고해서 나와서 기차타긴했는데 죄송하다고 연락 그래도 와야되는건 아닌지 계좌보내니까 꽃값만 넣엇더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