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693 2:3539479 4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343 9:4714209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09 09.23 22:5046596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02 09.23 21:4625919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101 09.23 22:1013422 0
오늘 바람막이 에반가3 8:09 243 0
1살 차이나는 이성이 동생같아서 의식안될수도 있어?18 8:09 105 0
출근하기 너무 싫어… 1 8:10 25 0
입냄새 나는 사람이랑 대화하기 싫어서 소매로 입 가렸는데 무례하대39 8:08 1562 0
아 진짜 너무 졸리다....... 8:09 18 0
쉴때 누워서 쉴수있는 직업 뭐있을까..??🥹2 8:08 37 0
교통카드에 적혀있는거 가격아니야?7 8:08 269 0
오늘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할 예정*^^*1 8:08 20 0
대출 연장? 갱신 할 때도 회사 많이 봐??2 8:08 26 0
발 밟고도 사과 안하는 사람 인성 뭐임3 8:08 22 0
햇반 이거 맞나2 8:08 55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 잘못이야?4 8:08 85 0
이성 사랑방 엔프피들끼리 연애 어떰? 8:07 49 0
신입인데 회사 갈 때 속이 울렁거릴 정도야ㅠ22 8:05 794 0
진짜 한국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8:05 1102 0
다이어트 중인데 8:06 15 0
빵이 너무 땡기는데 8:06 16 0
요즘 날씨 그냥 반팔 무리야?18 8:05 649 0
해외에 계신 이모 한국 와계시는데 드릴 선물 없을까 8:06 18 0
갑자기 배가 싸하게 아프다.. 8:05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