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건 것도 몰라서 지금 알았는데 그냥 삭제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585 2:3537143 4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328 9:4713523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08 09.23 22:5045490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00 09.23 21:4625260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96 09.23 22:1012845 0
나퇴근했거든 ?집가서 계획8 13:29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우울증 걸릴 것 같아 2 13:29 28 0
나가신 분이 직장내 괴롭힘으로 사장 신고했거든?10 13:29 85 0
중딩때 이후로 구토 첨 했는데 괜찮지?? 13:29 21 0
정보/소식 열무와 알타리 작가님 별세1 13:29 69 0
집순이 백수익들아 날씨 좋으면 나가고 싶어져? 4 13:28 18 0
외모정병 진심 미칠거같다 헬스가야지 13:29 17 0
눈동자 작은데 쌍수한 익 있니 13:28 13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갑자기 밀어내면 포기하는게 맞아? 3 13:27 14 0
교수님께 메일.. 사회생활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15 13:28 29 0
생리통 약 추천해줄수 있어?4 13:28 14 0
아니 애들 13:27 7 0
심심한데 노래방 갔다올까 2 13:28 7 0
공시 한국사로 공부하다가 한능검치면 1급 나올수 있어?1 13:27 9 0
스타벅스 마케터면 어디서 일하는 거야???2 13:27 14 0
생리미룰려고 피임약 먹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 냉에 피가 같이 나와 6 13:26 34 0
아 호들갑떠는 선임 너무시러진짜 13:27 7 0
우리 동네 핸드폰점에서 계속 연락 오는데 이정도면 양아치 아님?6 13:27 24 0
입술 필러 첨엔 예뻤는데 1년 지나니 쳐지네ㅜㅜ 13:26 13 0
노브랜드 짜장라면 언제 사라졌어?2 13:2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32 ~ 9/24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