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진짜 두시 적당히 좀



 
신판1
팬들도 죽고 선수들도 죽는 2시경기 왜 하는데..
3개월 전
신판2
아니 듭다고...
3개월 전
신판3
진짜 개짜증나 ㅋㅋㅋ 니들이 뛰라고
3개월 전
신판4
2시경기잘하긴하네..ㅎ
3개월 전
글쓴신판
그러니까 웬일이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69 09.23 14:5775093 1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91 09.23 21:4620616 2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62 1:091251 0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9306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61 09.23 16:3819263 12
프리미어 12 외야는 거의 확정인가?? 13 0:18 521 0
아 오늘 잠실 열사분 시큐가 찾다가 두산팬한테도 물어봤는데19 0:15 703 0
우와 이 비하인드 혹시 뒷북인가3 0:12 380 0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거 있음.. 삼쓱 경기에서1 0:08 172 0
도영학생은 메이저 도전 하겠지?17 0:08 726 0
비야인드에서 나온 프리미어 예상35 0:08 1283 0
hoxy... 고척 외야 1층 A열이랑 2층 A열 비교하면 펜스 시야 방해 때문에 ..6 0:06 60 0
최강야구 드래프트 보는데4 0:06 294 0
참치랑 데이트하는 채이 너무 귀얍다2 0:04 156 0
근데 각 팀별 유튜브는4 0:03 267 0
도영학생 우리집학생도 아닌데 너무 기특해5 0:03 296 0
장터 9/24 잠실 화요일 3루 블루석 양도받을 파니 있습니꽈 0:00 44 0
똥 먹기 vs 감독 경질17 0:00 193 0
오늘 해설이 삼성보고 악당이라캤어?7 09.23 23:59 435 0
각 팀마다 대표 응원도구 뭐야??15 09.23 23:58 272 0
잠실 새구장 혹시 크기는 정해졌어? 4 09.23 23:59 123 0
하 야구붐 와서 포시 암표 더 미쳐 날뛰겠네 09.23 23:58 33 0
밸런스게임 이번엔 성공한다17 09.23 23:58 109 0
올시즌 각자 자기팀 구단 유튜브 만족스러웠나용?47 09.23 23:55 2891 0
한국시리즈 티켓 보통 얼마 쯤 해?2 09.23 23:54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32 ~ 9/24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