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좀 이상하긴 한데... 내가 시골에서 학교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 서울 놀러왔거든 23살이고
나는 좀 통통한 편에 옷에도 관심 없는데
여기있는 사람들은 진짜 개성뿜뿜하게 입고다녀서 자극 확됨... 몸매 좋은 사람도 진짜 많다 ㅠㅠ
성수동 옷집 갔는데 사이즈도 다 미니미하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쇼핑하는 사람은 진짜 많아 ㅋㅋㅋㅋㅋ
살빼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