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제7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유일 데뷔작! 영화 '바넬과 아다마'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349
2:35
20757
3
KIA
/
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
30136
1
한화
/
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
16838
0
삼성
/
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
17649
0
일상
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
135
09.23 22:50
28186
0
롯데
🌺 0923 달글!! 야구 있는 월요일이 왔습니다🫨 🌺
2419
09.23 17:36
15498
0
일상
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136
9:47
2269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
87
09.23 21:46
15996
1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올 시즌 경질더비의 마지막 경기..
3563
09.23 18:21
13703
1
두산
/
OnAir
240923 달글
2229
09.23 18:31
12137
0
이성 사랑방
근데 나이차이가 진짜 넷사세인거같음....
67
09.23 18:00
15864
1
만화/애니
오타쿠의 기준이 뭐야?
18
09.23 20:00
1011
0
BL웹소설
가장 좋아하는 가이드버스 작품 쓰고 가주라!ㅠㅠㅠㅠㅠ
14
09.23 20:55
754
0
키움
야구부장 : 홍원기 경질 가능성 0
15
09.23 23:43
1543
0
T1
운모 중계한대 월즈
13
09.23 20:46
1156
2
요즘 심심하면 미소영상 곽혈수영상 왔다갔다하면서 보는 중
10:23
12
0
왜 살이 안빠져 왜...
7
10:22
80
0
신호 대기하다 담배 피는 차량도 신고할 수 있나
3
10:23
66
0
인터넷 설치하는데 30분정도 소요 되나....???
2
10:22
30
0
메가커피 알바하는 사람 물어볼거있어
1
10:22
13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은 시크한 고양이고 나는 애인만 바라보는 강아지 약간 그런느낌있어?
17
10:22
78
0
서브웨이 쿠키
6
10:22
22
0
오늘 반차라 잉ㄹ하기싫어 어케
3
10:21
15
0
일본 여핸가본익들 편의점 밥 자주먹엇어??
4
10:22
30
0
원래 자취하려면 대출해야하니
10
10:21
50
0
서울 토요일 오전 7시반 쯤에도 출근 차량 많아 ??? 차 막혀…?❤️🔥❤️🔥�..
2
10:21
11
0
아... 냉동실에 낀 얼음 다 조져야하는데 어쩌지
20
10:21
77
0
소심해서 할말 못하는거 너무 짜증나 ㅋㅋ
1
10:21
15
0
말라도 땀냄새 지독하던데 ㅋㅋㅋㅋㅋ 지만 모르는 거고요
1
10:21
46
0
유럽 여행에 환상 없는 익들아 진짜 그래?
1
10:20
23
0
익들아 결혼선물 골라주라!! 앞치마는 에바야??
8
10:20
55
0
스케치업 잘 아는 사람 있어?? 엔스케이프가 뭐야?
3
10:20
10
0
헐..문서 잘썼다 칭찬받았는데 80퍼가 고쳐짐..
10:19
38
0
대학생들아 요즘 과잠 입어?
10:19
14
0
sqld랑 adsp 동시에 준비하는거 오바야??
1
10:18
24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0:40 ~ 9/24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정약용 현대인 기준으로 봐도 예쁘게 생겼다ㅋㅋ
15
2
일상
나 성형 한 흉터 봐 ㅎㅇㅈㅇ
25
3
일상
나 88kg인데 모임에서 돼지싫다 이성으로 돼지 최악
43
4
일상
신혼집 알아보는 중인데 거실 진짜 좁다 40
19
5
일상
와 오늘 사무실 사담 심하네..
7
6
이슈·소식
한 달 전 예약한 프로포즈 케이크 불발낸 업체 후기.JPG
32
7
유머·감동
벤쯔 이제 할배 다됐네 케이크 말먹해달라니까 진짜로 국밥마냥 말아먹어..
26
8
일상
집냄새? 자기몸에서 나는 냄새? 어케맡아?
18
9
이슈·소식
롤스로이스와 접촉사고난 코나
1
10
일상
하품할때마다 사람들이 물어
6
11
이슈·소식
서울집중화가 노답인 이유
5
12
이슈·소식
곽튜브는 역풍 한번 맞을거 같음
18
13
이슈·소식
화재로 죽은 딸이 살아있다고 믿은 엄마
13
14
일상
핫플
나 취미만 보면 유럽 귀족 재벌 금수저임
44
15
일상
깻잎논쟁을 이을 논쟁이다 이건.. 솔직히 무죄 아님?
9
16
일상
이디야 짱구 콜라보 개귀여움ㅠㅜㅜㅜ
49
17
유머·감동
치킨스톡을 쓰는 셰프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최현석.jpg
13
18
일상
98년생 27살 한창인 거 아는데 그냥
1
19
이슈·소식
로또 1300억 당첨된 사람이 첫번째로 한 일
3
20
이슈·소식
"피해액 6억 원" 전직 은행 임원 아버지도 속았다…이찬원 "사람 죽이는 일" 분노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4 10:40 ~ 9/24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1
정약용 현대인 기준으로 봐도 예쁘게 생겼다ㅋㅋ
15
1
2
나 성형 한 흉터 봐 ㅎㅇㅈㅇ
25
3
나 88kg인데 모임에서 돼지싫다 이성으로 돼지 최악
43
5
4
신혼집 알아보는 중인데 거실 진짜 좁다 40
19
3
5
와 오늘 사무실 사담 심하네..
7
6
집냄새? 자기몸에서 나는 냄새? 어케맡아?
18
7
하품할때마다 사람들이 물어
6
3
8
나 취미만 보면 유럽 귀족 재벌 금수저임
44
1
9
깻잎논쟁을 이을 논쟁이다 이건.. 솔직히 무죄 아님?
9
6
10
이디야 짱구 콜라보 개귀여움ㅠㅜㅜㅜ
49
8
11
98년생 27살 한창인 거 아는데 그냥
1
12
내가 익명에서 젤 만나기 싫은 유형
1
13
내가 수액 맞고 부었는데 동기가 이거 바로 안 빼면 살된대..
1
1
14
나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
31
4
15
남미새라는 말 진짜 나쁜말 아니야?
5
16
나 교대근무해서 본가10분거리 자취방 구했는데 엄마가 잠은 집에서 자래 ㅋㅋㅋㅋ
4
3
17
뚱뚱한 냄새나서 미안....
32
18
99,00,01년생이 애기야??
8
19
근데 진짜 솔직히 말해서 좋은 냄새나는 사람들 거의 못 봤는데.....
1
3
20
다 같이 카페 가서 나만 안 시킨다 하면 좀 그래???
12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