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데 유튜브 측에서 웃기긴하겠다 6

2 목소리로 직장에서 지적받았는데 목소리는 어캐바꿔? 13

3 내 친구 길고양이 냥줍하려고 했는데 캣맘이 두라고 했대 21

4 정신 ㄹㅇ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할듯 5

5 나 대학교 6년만에 다님...ㅋㅋㅋㅋ 4

6 축복과 저주를 한 번에 받은 내 식습관 7

7 피부때문에 정말 살기도 싫었는데 지금 피부 볼 사람 203

8 나만큼 크리스마스 빨리 준비하는 사람 또 있을까ㅋㅋㅋ

9 오늘의 소소한 구매 물품!!!🦦💦⭐️ 2

10 마라 엽떡 시켰는데 물이 왤케 많아; 1

11 연하남의 매력이 뭐야?? 진짜 궁금해서🙋‍♀️ 33

12 이거 알바 거를까...? 7

13 사람 다리하나 살린다치고 편한 운동화 추천해주라 제발🥹🥹🙏🏻🙏🏻 10

14 아놔 무스펙이라 해놓고 스펙 짱짱한거 킹받네 1

15 익들 알바 쉬라고 해서 안나갔는데 그날 돈이 들어왔어

16 익들아 강아지가 토를 했어 나 무서워 27

17 이거 영화 제목 아는사람!

18 장례식장가서 밥 안먹고 바로 집가도 되지 ..? 2

19 나 진짜 갑자기 뜬금없는 생각이 드는데 기아자동차 타는사람들중에 기아타이거즈 팬 많을까? 1

20 타오바오에서 이거삿는데 빨리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