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87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18:0312930 0
한화근데 다들 솔직히 와이스 어떻게 생각해..? 46 09.23 23:524945 0
한화내년fa선발34 21:102029 0
한화근데 그 입수공약 어떡할거임? 20 22:121209 0
한화상규는 진짜.. 매력있음 17 23:19525 0
ㄱㄱㅁ 야수기용 진심 개토나오지 않어?7 09.12 21:04 172 0
이 빠따로 내일 사직 가야한다니ㅎ... 09.12 21:03 29 0
근데 요즘 재포 왜 안 쓰지...5 09.12 21:03 138 0
9회에 장진혁에서 이진영 교체 이질알 하지말고 3루를 좀 바꾸라고 시⃫발⃫5 09.12 20:59 121 0
이제 점수예측 이런거 안볼래 1 09.12 20:58 52 0
초반에 경기 터졌는데 주전 안빼주는거 정말루 역겹다 할배야5 09.12 20:56 113 0
됐고 8월 롯데전부터 병살기록 찾아옴11 09.12 20:50 277 0
한화 야구 질린다 진짜1 09.12 20:49 79 0
오늘 동욱이준서규연이민우 다 잘했네.. 4 09.12 20:45 121 0
직관보리 그래도2 09.12 20:44 84 0
우리 왜 이렇게 된걸까... 3 09.12 20:42 78 0
탈주하고 타팀경기 보는데 용타 만루홈런 봄.. 5 09.12 20:42 93 0
내가 보기엔 김인환이 설렁설렁 수비하는 게 아니라20 09.12 20:42 2543 0
병살 너무 나오는데 타코 뭐해 3 09.12 20:40 103 0
태어나서 연타석 병살이라는건 처음봄 09.12 20:39 67 0
단체로 발사각이 어떻게 된 거임?2 09.12 20:39 94 0
김인환은 주루가 느리다는 이유로8 09.12 20:39 152 0
직관보리 집가요...3 09.12 20:39 60 0
아니 1일 2병살은 09.12 20:38 39 0
굿하자 09.12 20:3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54 ~ 9/24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